바람이 머무는 곳

• 더워서 또 카페로 피신..주말마다 카페에서 처묵하느라고 돈이 깨집니다.orz그렇다고 에어컨 사기에는 너무나 작은 내 방..(말복 더위 카페 에어컨 ) 2010-08-08 19:50:35
• cafe Rachel : 무선랜(t wifi)과 넉넉한 콘센트가 있어서 후하게 점수를 주고 싶어요. 초콜렛을 쓴 쉐이크(flake라고 메뉴판에 올라와있어요)도 괜찮고요. 가격은 6500원 부터라 조금 나가지만 집과 가깝고, 오래 있어도 괜찮은듯. 좌석은 좀 붙어있는 편(홍대 카페 Rachel 초콜렛 me2map) 2010-08-08 22:07:18

이 글은 파란바람님의 2010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테스트하던 것이 실패해서, 카페에 와서 일하는 중. 근데 커피 다 마시고 컵에 생수를 따라 마셨는데..이건 수돗물이네?! 아니 이건 좀 너무하잖아..(카페베네 생수 수돗물) 2010-08-01 04:48:54
• 일하러 카페에.조용하고 사람이 없어서 맘에 들어요.히비스커스 차랑 사과파이 세트(7천원)를 시켰습니다.(me2mms me2photo 카페) 2010-08-01 14:31:48

  

• 갹;히비스커스가 신맛이 나는 줄은 알고있었는데도 한모금 들이키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요.(me2mms me2photo 카페 상큼 히비스커스) 2010-08-01 14:39:06

  

이 글은 파란바람님의 2010년 8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'아름다운 세상'이라는 카페에 빙수 먹으러 들렀다가 흔들의자가 있어서 책 꺼내들고 맥북 켜고 눌러앉았습니다. 근데 전원 콘센트가 벽 쪽 자리에만 약간 있고, 흡연석 분리가 안되어 있었네요. 사람들이 들어와서 담배 피우기 시작하니 목이 따갑고ㅠㅠ 짐 싸는 중..(카페 아름다운세상 홍대 흔들의자 담배는거절합니다) 2010-07-24 18:36:36

이 글은 파란바람님의 2010년 7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블로그는 티스토리고, 미투데이도 트위터도 쓰는데 서로 연결은 일부러 안시켜놓았어요.어떻게 쓰는 게 가장 마음에 드는 지 갈피를 못잡기도 했고.뭣보다 서로 연결 되어서 좋은 효과가 날지 아니면 개인 신상이 잘 빠져나가는 역효과가 날지 확신이 없어서요.(블로그 연결) 2010-06-06 13:38:58
• 으음..늦게까지 밝은 건 좋은데 날씨가 더워서 점심 먹고 냉큼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. 으암..시원하고 차와 케이크가 맛있고 조용하고 그러면서도 딩굴딩굴 할 수 있는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아..(여름 더워 햇빛쨍쨍 희망사항 카페) 2010-06-06 16:17:44

이 글은 파란바람님의 2010년 6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• 이틀동안 질질 끌던 문제를 드디어 해결했다;ㅅ;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은 진리..(홍대 탐앤탐스 카페 일 하나 끝)2009-08-16 06:06:58
• 선배님 추천으로 Rescue Time 을 설치했다. 개인 사용자이므로 간단 버전은 무료.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일 주일동안 지켜볼 생각이다. 결과를 보고 고칠 점을 잡아야지.(시간관리 rescuetime time track log)2009-08-16 15:11:10
• 현재 마포도서관 맞은 편 카페 작. 커피값은 탐앤탐스보다 비싸지만(5000원 부터) 탐앤탐스보다는 '조금' 조용하다. 작은 카페니 만큼 와글거리지 않아서 그런 듯. 그래도 여자애들이 들어오니 시끄럽긴 하다;(홍대 카페 작)2009-08-16 15:30:10
• Rescue Time이거 정말 내가 뭘하는 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구나; 사용한 프로그램에 사용한 파일 이름이나 웹페이지까지 붙어서 보이니;ㅅ;(집중력 시간관리 time track Rescue Time)2009-08-16 20:45:10
• 오늘 수면 시간은 다섯 시간 반. 연속 가동 열 시간 되어간다. 조금 멍하고, 뒤늦게 저녁을 먹어 배가 부른 상태. 하지만 나는 다시 홍대 탐앤탐스로 돌아왔지. 이번엔 2층 비지니스 룸을 차지했어! 게다가 사람도 적어서 매우 좋네. (근데 이놈의 일은 안끝나..)(홍대 카페 탐앤탐스 일 Endless work)2009-08-16 23:16:01
• 하읅; 듁겠다. 연속 가동 열 한 시간째. 정신이 점점 멀어지는 것이 느껴진다;ㅅ; 안돼. 여기서 나가떨어질 순 없어! 버텨보면 괜찮아 질거야ㅠㅠ(멍 졸음 정신줄)2009-08-17 00:01:53
• 일하겠다고, 그러니까 버벅거리지 말고 늘 하던 대로 돌아가줘, 네이트 원격지원! 너 유료잖니;ㅅ; 왜 이러니;ㅅ; 일하겠다는 나를 왜 울리니;ㅅ; 여기서 쓰러질 순 없는데;ㅅ; 기어이 나를 집으로 돌려보낼거니;ㅅ;(네이트 원격지원 버벅 nate remote service delay)2009-08-17 01:52:50

이 글은 파란바람님의 2009년 8월 16일에서 2009년 8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