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-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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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파란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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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애하면서, 여자는 큰 것 바라지 않고 그저 남자가 처음처럼 해주길 바란다. 그게 제일 큰 것인 줄 모르고-'라는 글을 ****에서 봤습니다.
흠..그게 그렇게 큰 것을 바라는 것인지 전 모르겠어요~

아래 그림은 앤님이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싫어서 주리를 틀고 있던 저한테 그려준 그림이에요.
사용자 삽입 이미지
곰이 귀엽죠? 모델로 쓰인 곰은 화이트 데이에 앤님한테 받았던 곰인형입니다.
사용자 삽입 이미지
헤니(곰인형 이름)예요.

도서관에서 큰 소리로 웃을 수가 없어서 푸풋.. 그려준 걸 보고 과제때문에 짜증내던 걸 날려버릴 수 있었어요.

음. 그러니까 말하고 싶은 건, '처음처럼 해주길 바라는'에 빠진 말이 있다는 거죠.
처음처럼 '자주, 작은 일로 웃게'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닐까요?
저는 바라지도 않는데도 저렇게 작고 귀여운 일이 팡팡 터져줘서 더 기쁩니다♡

근로 알바 하면서 들은 건데, 나이 지긋하신 남자분이 그러시더라구요.
"시간이 이만큼이나 지나서야 여자한테는 장미 한 송이도 십 점이고 비싼 목걸이도 십 점이라는 걸 알았지. 그래서 이젠 비싸고 큰 거 하나 보다 작은 것 여러 번 선물하고 있지. 결혼 기념일도 내가 먼저 챙기고."
연륜이 느껴지는>_<)b 말 아닌가요? 진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.

에..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결론은?
자랑입니다:P

다들 좋은 하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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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송미향 2007.05.18 16:25 address edit/delete reply

    장미한송이랑 목걸이랑 동급이지만 그보다 더 급이 높은 건 평소에 잘하는 거.ㅋㅋ 어쩌다가 잘해주는 데 길이 들면 안되는거지...'ㅅ'] 물론 나도 상대에게 그만큼 해야 하지만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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